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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곧 책이 되는 날, 철성고 사람책도서관 이야기 상세 보기
사람이 곧 책이 되는 날, 철성고 사람책도서관 이야기
작성자 철성고 등록일 2025.11.14


사람이 곧 책이 되는 날, 철성고 사람책도서관 이야기 [1번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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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곧 책이 되는 날, 철성고 사람책도서관 이야기

지역이 함께 키우는 진로교육, 철성고의 특별한 하루


 지난 117, 철성고등학교(교장 조형래)에서는 특별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책장이 아닌 사람으로 가득 찬 이곳은 바로 ‘2025 사람책도서관@철성고등학교’.

 난 몰랐어, 내 꿈이 이리 다채로운지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살아있는 진로도서관프로그램이다.

 이날 플로리스트, 세무사, 방송기자, 스타트업 창업가, 직업군인, 간호사 등 20명의 사람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한 권의 책처럼 펼쳐 보이며 학생들과 마주 앉은 그들은 직업의 현실, 선택의 고민, 삶의 의미를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학생 독자들은 두 차례의 대화 세션을 통해 평소 막연하게만 알던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한 걸음 더 가까이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 학교는 사람책으로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람책 인증서를 발급했다. 이는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경험과 지혜를 학생들과 나눈 교육 동행자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철성고 관계자는 사람책도서관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로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길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과 손잡은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성고등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학생의 미래를 여는 학교라는 교육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의 인적 자원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의미 있는 진로교육 사례로 평가된다.


 관련 기사가 아래와 같이 탑재되었습니다.

- 고성신문 2025.11.14.()

 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43&idx=32080


- 고성미래신문 2025.11.14.()

 https://www.go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11


- 고성시사신문 2025.11.14.()

 https://www.gsc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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