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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성고등학교,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해도 높이는 주민 교육 성료 상세 보기
철성고등학교,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해도 높이는 주민 교육 성료
작성자 철성고 등록일 2026.07.01


철성고등학교,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해도 높이는 주민 교육 성료 [1번째 이미지]

철성고등학교,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해도 높이는 주민 교육 성료 [2번째 이미지]

철성고등학교,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해도 높이는 주민 교육 성료 [3번째 이미지]


유네스코학교로서 지역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 앞장교육과 행정의 협력으로 군민 자부심 높였다


철성고등학교(교장 조형래)가 운영한 고성군민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부 모임4개월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교육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철성고등학교와 고성군이 함께 추진한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42일부터 625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교실 강의 10회와 현장 답사 2회로 구성됐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실시한 경주역사지구 답사를 끝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마쳤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 운영을 위해 총 333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철성고등학교는 유네스코학교로서 평화, 인권, 지속가능발전, 문화 다양성, 세계시민교육 등 유네스코 이념을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활동에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공부 모임 역시 유네스코학교의 교육적 지향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사례로, 지역 주민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부 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후 철성고등학교 도서관 특별교실에서 2시간씩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10여 명이 전 과정에 꾸준히 참여했다. 특히 철성고등학교 조형래 교장이 직접 리더를 맡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 역사·문화적 의미 등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고성군의 대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송학동고분군을 중심으로 세계유산의 등재 기준과 역사적 가치, 보존의 필요성 등을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화순 고인돌공원과 경주역사지구 등 실제 세계유산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답사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강의실에서 익힌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세계유산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었다.


참여 주민들은 평소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송학동고분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갖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강좌를 넘어 행정기관과 교육기관이 지역사회를 위해 협력한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고성군은 행정적 지원을, 철성고등학교는 유네스코학교로서의 교육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역 교육 관계자들은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지역의 세계유산을 주민 스스로 이해하고 보존의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철성고등학교 관계자는 철성고등학교는 유네스코학교로서 학생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앞으로도 학교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나누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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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문(2026. 7. 3.)

 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47&idx=33630


- 고성시사신문(2026. 7. 3.)

 https://www.gsc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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